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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나이 학력 프로필출생1996년생 11월 20일 (나이 만 24세)한국나이 26세고향 부산광역시 문장 부산광역시거주지서울특별시 강남구국적한국 국기 한국학력구룡중학교 (졸업)혐의살인죄, 절도죄​​​​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의 피의자.[무죄추정의원칙]​서울지방경찰청 신상공개위원회를 통해 2021년 4월 5일 얼굴과 신상이 공개되었다. 범행 직후 이틀간 피해자 집에 머무르며 섭취를 하고 냉장고에서 맥주 등을 꺼내 먹었다고 알려졌다. 이후 자해를 해 수술을 받았으며 컨디션가 호전되어 서울노원경찰서에 송치되었다.​​행적​군 전역 후 약 2년을 무직컨디션로 PC방에 자주 다녔다고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피글렛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다 같이 game을 한 피해자를 장기간 스토킹했다. 2021년 3월 23일 노원구 중계동에서 피해자와 피해자의 동생, 모친을 살해했다.자세한 것은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발생일2021년 3월 23일 17시 30분 ~ 23시 30분발생 지역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범죄 항목살인죄피의자김태현사망3명​​서울특별시 노원구에서 남성 김태현이 피해자에게 교제를 청한다면서 스토킹하다 2021년 3월 23일 피해자와 어머니, 여동생을 지속 살해한 사건이다.​​

​피의자 김태현은 피해자 모녀 가운데 넓은 딸인 A씨를 온라인 game을 통해 알게 되었다. A씨의 지인들은 “김태현이 지난 1월부터 A씨를 상습적으로 스토킹한다면서 괴롭혔다”고 증언했다. 여러 차례 A씨의 자택에 찾아왔다고 한다면서, 어느 날은 A씨가 전화를 계속 피하자 집 앞에서 8시간을 기다려 어쩔 수 없이 마주쳤다고 한다.​피해자 A씨는 손수적으로 집 주소를 알려 준 사실이 없으며, 김태현이 A씨의 사진에서 발견한 택배 상자에 적힌 주소를 토대로 알아냈음을 진술했다. A씨는 김태현을 피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 귀가하거나,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기도 했다.​

​2021년 3월 23일, 피의자 김태현은 슈퍼에 들어가 흉기를 훔쳤다. 슈퍼 주인이 의심할까 봐 훔친 흉기를 숨긴 채 현금으로 다른 물건을 구매하고 나왔다. 17시 30분경, 김태현은 A씨의 자택인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 찾아가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해 집에 있던 A씨의 여동생을 먼저 살해한 뒤 22시 30분경 귀가한 A씨의 어머니도 살해했으며, 약 1시간 뒤 귀가한 A씨까지 살해하였다. 범행 당일 휴대전화로 ‘사람을 빨리 죽이는 방안’을 찾아봤던 것으로 보아 의도적인 범행임을 짐작할 수 있다.

​3월 25일, 20시 30분 경 “A씨와 이틀째 연락이 안 된다”는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경찰은 사건 현장의 작은방에서 자해 행위를 해 중상을 입은 김태현을 체포했다. 이로 인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수사는 그 이후에 진행되었다. 그는 체포 전까지 세 모녀 시신이 있는 A씨의 집에 머물며 끼니를 챙겨 먹고, 집에 있던 맥주 등 술을 마시는 엽기 행각을 벌였다.

​​4월 1일, 피의자 김태현의 가족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택이 압수수색을 받은 직후 이틀 만에 황급히 이사해 잠적했다.​4월 4일,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법원은 피의자 김태현이 도주 및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판단,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피의자 김태현을 구속하였다.​​

​4월 5일, 김태현은 피해자 넓은 딸 A씨와 팀을 이뤄 온라인 게잉을 한다면서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어느 순간 차단당해 앙심을 품고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했다. 혹은한 피해자에 대한 스토킹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을 등한시한 이유를 묻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3월 2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피의자 신상공개를 요청하는 청원이 게시되었다. 4월 4일자로 25만명을 넘었다. 결국 4월 5일,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정강력범죄법)' 제8조의2에 의거해 경찰의 신상공개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신상공개가 선택되었다.​초기에는 피의자 김태현이 넓은 딸 A씨의 남자 동무로 알려졌으나, 이는 잘못된 지식이다. 김태현이 일방적으로 교제를 요청하다 범행을 저질렀다.

​해당 기사에 의한다면 김태현은 전역 후 딱히 직업이 없었으며, 2년간 PC방을 자주 드나들었다고 한다. 혹은한 음식점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었으나, 하루 만에 그만두고 도망갔다고 한다.​

​3월 30일, 피해자 A씨의 지인이 모 카페에 “김태현으로 인해 한 가족 자체가 한국 안에서 존재 자체가 말소되어 버린 너무나도 슬프고 끔찍한 사건을 논점을 벗어나는 왜곡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 달라”는 글을 게시한 바가 있다.​​​​네이트판 피해자 지인글일단 피해자인 A양과는 작년 9월 정도부터알았던 사이에요..워낙 밝은 동무이고, 성격에서도 모난 곳도 없고, 주변 사람에게 원한을 살 행동을 한적도 없는 착한동생에요.. 어릴적부터 고생 많이 한다면서 자랐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참변을 당했던 23일까지 진짜열심히 살아온 천사같은 동생에요.. 3월 초에는 자기가 요리를 잘한다구 공유주방까지 빌려서 저와다른 동생들까지 초대해 요리까지 해주면서 배시시 웃던 아이, 진짜 착하고 이렇게 보냈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소중한 동생에요.. 엊그제 장례식장에 조문도 다녀오고 발인과 운구까지 다돕고20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나신 A의 아버님 곁에 세 모녀가 안치되는 순간까지 다 보고 왔어요..​어제까지는 A의 친척분들이 A가 외부에 노출되는 일 없이 조용히 장례를 마무리짓고 싶다고 하셨고이후 대부분 일정이 끝난 뒤, SNS나 홈페이지 등으로 공론화와 이슈화를 부탁한다고 하셨기에 금일이되어서야 이렇게 글을 적어요.. 지금 네이버나 기타 홈페이지에서 올라오는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과관련된 기사글들의 내용은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어요.. 사고 당일로부터 금일까지 올라오는 수 수 없이 많은기사글들과 댓글들을 볼때마다 억측과 너무 불쌍하게 죽은 동생을 욕보이는 댓글들도 많고 그렇게추측되게끔 말하는 기사들도 너무나 많아서 마음이 찢어질것 같어요..​​제일 많이 기사에 올라와 있는 내용중 동생과 피의자가 '헤어진 연인관계다.' 혹은는 '연인관계였다.' 라는이야기가 있는데, 아직은 피의자 신분인 김태○과 요번에 참변을 당한 A양은 오래 알고는 지냈지만다시는 연인관계가 아닙니다. 오히려 요번년에도 1월즘 이 시기부터 스토킹을 당했다고 했던 점과,다른 동료분들과 동생들을 증언을 들었을 때에는 피의자 김태○ 쪽에서 동생에게 비정상적으로집착하는 모습을보였었고, 여기서 이상을 느끼고 짐감을 가진 A가 피의자에게 "더 이상 연락하지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정중히 연락을 끊어내자 그 때부터 앙심을 품고 요번 일을 구상해 벌인 것 같어요..A의 경우언제나 밝은 모습을 보여줬었지만, 자신의 좋지 못한 일을 내색하지 않으려고 했었기에저와 다른동생들도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고 심각하게 인지하지 못했던것이.. 너무나도 한스럽어요...​​​​

​​​​​피의자의 롤 닉네임으로 추정된 같은 닉네임의 전 프로게이머가 있어서 개인 방송으로 쪽지가 많이 왔다고 한다. 당연그러나 사건과 완전 관계없는 사람이고, 자기자신 또한한 진지하게 닉네임 변경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4월 5일, 오전에 서울 노원경찰서 관계자가 피의자의 롤 닉네임이라고 알려진 피글렛은 “경찰에서 확인한 아이디와 다르다”는 기사가 났지만 이건 경찰이 게이밍에 접속하는 아이디와 게이밍 내에서 이용하는 닉네임을 구분하지 못한 것이고, 이날 오후 경찰은 가해자가 닉네임으로 피글렛을 쓴 것이 맞다고 인정하였다

​​베댓3월23일에 20대남자가 안만나준다는 이유로 여성의 집에 찾아가 여동생을 죽이고 5시간뒤 귀가한 어머니를 죽이고 1시간뒤 그 여성까지 죽였어 자기 여동생과 어머니가 먼저 죽은걸 봤다면... 피투성이인 방을 봤다면... 죽기전 가해자와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진짜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난다 제발 그냥 지나치지말아줘 이런 끔찍한 범죄가 이렇게 우리가 계속 노력해야만 주목받을 수 있고 청원수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무너지게 만든다